부동산는 주식에 비해 가격 변동이 적고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어서 적은 돈으로 더 큰 투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필수재이므로 돈이 몰릴 수밖에 없어서 주식보다 투자하기 유리한 조건입니다.
부동산이 주식보다 돈 벌기 쉬운 이유 3가지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부동산이 주식보다 투자하기 유리한 이유
부동산이 주식보다 투자하기 유리한 이유는 주관적이며 개인의 재무 목표, 위험 허용 범위 및 개인 선호도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동산과 주식은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어느 자산에 투자할지 결정하려면 투자 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즉, 특정 투자자에게 부동산이 주식보다 나은 것으로 간주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의식주는 부동산을 낀 필수재입니다.
의는 옷을 말합니다. 가공 공장에서 유통을 거쳐서 아울렛이나 백화점 이런데로 들어오는데
일단 원단공장을 보면 누군가 공장을 임차를 하고 임대를 주고 매매를 하고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토지 위에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옷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도 전부다 부동산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식을 보겠습니다.
식은 음식입니다. 음식의 원재료를 한번 생각해볼께요
쌀은 논에서 자라고 각종 야채들은 밭이나 과수원을 통해서 공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가공공장들은 전부 토지위에서 지어져서 음식들이 가공되어서 생산이 됩니다.
이것 또한 임대와 임차 매매 매도라는 부동산 거래가 성립한 후에 공장이 설립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사먹는곳 즉 식당 또는 마트도 전부다 부동산입니다.
세 번째 주는 말 그대로 집입니다.
우리는 밖에서 살수 없으니깐 집에 들어가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집이야 말로 부동산의 대표적인 상품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의식주 모두가 부동산을 전부다 끼고 있기 때문에 필수재라고 합니다.
부동산은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합니다.
혹시 주식담보대출이라는 말은 없지만 주택담보대출은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라는 말은 국가와 금융기관이 인정한 안전자산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식을 매수 할 때 대출 받아서 하지마라 안정적인 여윳돈으로 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집은 대출 안 받고는 못 산다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비싸서도 있지만
그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에 대출을 받아서 사도 된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전세 레버리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집을 살려고 하는데 지금 바로 사지는 못할 때 전세금이 끼여 있는 집을 미리 사두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전세금을 돌려준 후에 입주하는 전세 레버리지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에는 이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미래에 벌수 있는 큰돈을 먼저 당겨와서 올라갈 자산인 부동산을 미리 사놓고
기다리게 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자산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돈의 흐름은 결국 부동산투자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할까요? 아마 집을 사거나 건물을 삽니다.
그리고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처럼 큰 돈을 빨리 버는 사람들 대부분은 건물을 삽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본인의 고정소득이 없어졌을때를 대비해 안전자산인 부동산에 투자를 합니다.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을 담당하는 컨설턴트나 PB 또는 조언자들은 부동산에 투자해 두어라 이렇게 조언을 하기 때문에
연예인들 다수가 건물을 매수 하는겁니다.
정리 해보면
- 첫 번째 의식주는 부동산을 낀 필수재이다.
- 두 번째는 주택담보대출 또는 전세 레버리지를 일으킬수 있다.
- 세 번째는 돈 흐름의 끝은 부동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