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마인드

나는 직장을 열심히 다니는데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걸까?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은 나는 밥을 열심히 먹는데 왜 근육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밥을 먹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것 이라기 보다 누구나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열심히 먹은 힘으로 근육을 마들 생각을 해야지 열심히 먹은 것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기 위해 걷습니다.

이걸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운동이 아닙니다.

운동은 내가 따로 시간을 내서 스스로에게 근육과 심폐의 고통을 주는 것으로 이걸 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직장에 오고 가고 움직임만으로 살찌는 것을 걱정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부자가 되는 습관 그리고 행동에 대해서 몇 가지 말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불편한 것을 꾸준히 오래 하는 것입니다.

제가 꾸준히 무언가를 오래 하는 것을 ‘열심히’라고만 단정 짓는 것은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열심히는 누구나 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요리사라면 계란프라이 만드는 것만 엄청 열심히 하면서 나는 왜 일류 요리사가 되지 못하는 걸까? 라고 투털 거리는 겁니다.

그런데 최고의 요리사가 되려면 온갖 재료들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보고 내가 맞는 분야를 찾아야 필드에서 겨우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나보다 일도 못하는데 자산도 좀 있고 부수입도 많은 사람을 보면 부정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회사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혹시 좋은 대학을 졸업해서 어려운 업무를 맡고 있나요? 죄송하지만 그 일조차 다른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록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핸드폰이나 수첩에는 스케줄을 작성하는데 여기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친구와 만나서 그날 저녁이든 다음날 아침이든 무슨 이야기를 했고 무엇을 느꼈는지에 대해 적어보는 겁니다.

사소한 일기부터 시작하다 보면 큰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일기장에 적어도 되고 아니면 블로그에 적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일주일에 한두 번이 아니라 매일 10분씩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데 그 10분을 까먹고 못하거나 아니면 귀찮아서 안 한다면 평생 제자리걸음을 해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이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그게 내가 못해서 실패한 건지 아니면 잘할 수 있음에도 처음이라 실패한 건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트라우마가 두려워 못하고 있다면 다시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도전하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전을 위해 자신의 위치 상황을 명확하게 판단해야 하는데 기록이 그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줄 것입니다.

진짜 실패한 인생은 자신이 나락으로 가고 있는데도 그걸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진짜 실패한 인생입니다.

자신이 실패했거나 제자리라고 느껴진다면 다른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다른 지식과 경험은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

세 번째는 진부하지만 바로 독서를 하는 겁니다.

독서는 귀찮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것이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귀찮고 불편한 것들을 꾸준히 오래 하는 것입니다.

추천하는 책, 읽고 싶은 책을 정독하고 이해가 안 되면 또 읽고 좋은 부분은 언제나 기록하고 이게 진짜 독서입니다.

부자들이 할 일 없어서 독서를 하는 게 아니라 꾸준히 독서하고 기록했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불편한 것을 오래 꾸준히 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한다.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언가를 시도한다.

독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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