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약세일 때 투자 방법은 다양합니다.
먼저 엔화로 환전하여 일시적으로 보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일본시장에 직접 투자하거나 일본에서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고, 일본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ㅎ게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엔화의 약세를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엔화 투자 방법
엔화에 투자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엔화의 약세를 고려하여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환전
엔화를 환전하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은행에서 환전시에는 1.5~1.75%의 환전수수료가 부과되며,
증권사에서 환전하는 경우에는 1%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은행에서 환전 (환전 수수료 1.5~1.75)
- 증권사에서 환전 (환전 수수료 1%)
트래블월렛 카드에서 환전 (원화에서 엔화는 수수료가 없고 엔화에서 원화는 수수료 1%)
- 장점: 환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어요.
- 단점: 일본은 예금금리가 0%라서 이자는 없고 환전이 끝입니다.
환율 차익에 대한 이익은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엔호를 사고 팔 때 가격이 다른데 이게 환전 수수료 때문입니다.

살 때: 871.57 + 871.57 x 0.0175= 886.82
팔 때: 871.57 – 871.57 x 0.0175= 856.31
엔화를 살 때는 수수료 1.75%를 붙여서 사야 되고
팔 때는 1.75%를 빼서 팔아야 합니다.

모바일 앱 환전 우대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면 환전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뱅킹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각 은행 모바일앱에서 환전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별로 호나전 수수료를 비교해보면
산업은행이 1.5%로 가장 저렴하며,
다른 은행들은 1.75% 적용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신한은행: 90%
- 국민은행 90%
- 하나은행 80%
- 우리은행 75%
위 은행중 환전우대 90%인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이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은행 별로 수수료 우대 혜택이 다르며, 특히 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환전하면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환전 수수료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현금 사용 목적이라면 증권사 보다는 은행을 추천하며, 모바일 금고나 환전주머니를 활용하여 수수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의 할점은 모바일 금고에서 출금을 할 때 일반영업점을 이용해야 합니다.
여행가기 전 인천공항지점 은행은 같은 은행이라도 환전수수료가 비쌉니다.
트레블 월렛
요즘은 트레블월렛이나 여행용 카드를 활용하여 엔화를 환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은행보다 수수료 혜택이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카드 앱 자체에서 환전이 바로 되고 환전 수수료도 없습니다.
모바일 금고처럼 보관도 가능하고 일본 여행을 가서 수수료 없이 현금 인출이 가능합니다.
엔화를 환전하는 목적이 여행이라면 트레블 월렛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엔 선물 ETF
국내에는 엔 선물 ETF가 상장되어 있어 엔화의 가치 상승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선물이라고 하는 것은 해당 물건의 가격이 상승할거 같아서 미리 지금 가격에 사겠다고 결정을 하고 물건은 나중에 받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배추 가격이 오를 거 같아서 지금 배추 가격에 사고 배추는 나중에 받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엔 선물 ETF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지금은 엔화의 가치가 많이 하락 했지만
미래에는 엔화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현재 가격에 투자를 하는거겠죠.
ETF는 증권사를 통해 거래가 되며 0.25%의 중개보수와 수익의 15.4% 세금이 발생합니다.
세금을 절세 할 수 있는 방법은 IRP와 연금저축, ISA 계좌에서 매수하면 절세할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 투자
우리가 잘 직접 일본 개별종목에 투자하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최근 워렌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에 투자해서 국내에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 주식 ETF
일본의 대표적인 지수가 닛케이와 토픽스가 있는데요.
- 닛케이 225지수: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종목들 중에서 거래량이 많은 225종목을 선정한 주가 지수
- 토픽스: 도쿄 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1700개의 일본내 기업들의 주가를 나타낸 지표
현재 국내에는 이 닛케이225와 토픽스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 KODEX 일본 TOPIX100
- ACE 일본Nikkei225(H)
- TIGER 일본니케이 225
이렇게 3개의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ETF 상품중에 보면 H라고 표기된게 있습니다.
H는 환헤지라는고 하며 환율 변동의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투자 방법입니다.
환헤지는 환율이 하락할 땐 수익이 나지만 환율이 오른다면 손실을 보는 구조입니다.
이미 엔화는 많이 하락을 한 상태이고 장기적으로 엔화가 상승한다고 본다면
환헤지 상품보다는 일반 상품에 투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엔화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 본다면 상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 상장된 미국 ETF
투자하려는 일본에 상장된 미국 ETF는 엔화 강세 및 미국 시장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입니다.
S&P500은 미국 500개 기업을 대표하는 지수로 지난 25년간 연평균 7% 정도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닛케이225와 토픽스 ETF는 헤지가 안되는 상품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헤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100엔당 872원이라고 가정을 하고
13080원으로 150엔 정도 정도를 살 수 있습니다.
지금 1달러에 148엔 정도 하니깐 미국에 상장된 ETF를 약 10달러 정도를 매수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주가가 상승을 해서 20달러가 되었으면 엔화 가치가 상승을 해서 1달러에 100엔이 되었다고 하면 20달러로 2000엔을 가질 수 있습니다.
헤지를 해두었으면 1달러에 100엔이 아니라 150엔이 적용이 되어서 20달러로 3000엔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엔화가 100엔당 1000원으로 상승을 하면 원화로도 환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 호황과 엔 원화 환차익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엔화의 약세 지속 가능성에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주의점
- 엔의 환율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 엔화가 약세라고 할지라도 안전 자산인 예금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 일본 시장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에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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